2022년 1월 금융권 주요 인사
2022-01-14 20:43:31 , 수정 : 2022-01-29 17:25:27 | 이상인 편집국장

●기획재정부
▶과장 ▷총괄기획과장 이민호 ▷국유재산정책과장 노중현 ▷국유재산조정과장 류중재


●금융위원회
▶서기관 ▷자산운용과 홍상준 
▶과장 ▷공정시장 김광일 금융공공데이터담당관 전희규
 

●금융감독원
▶부원장보 ▷기획‧경영담당 김미영 ▷중소‧서민금융담당 이희준 ▷공시조사담당 함용일 ▷소비자권익보호담당 김영주 
 

●KDB산업은행
▶부행장 ▷기업금융부문장 안영규 ▷중소‧중견금융부문장 정병철 ▷자본시장부문장 박형순 ▷심사평가부문장 김영진 ▷혁신성장부문장 이준성 


●농협중앙회
▶상무 ▷이방현 ▷이석용 ▷김석기 ▷변대근 ▷서국동
▶상무보 ▷나중수 ▷이용노 ▷장덕수
▶지역본부장 ▷경기지역본부 김길수 ▷강원지역본부 김용욱 ▷충북지역본부 이정표 ▷충남·세종지역본부장 이종욱 ▷경북지역본부장 금동명 ▷경남지역본부장 김주양 ▷서울지역본부장 황준구 ▷대구지역본부장 박병희 ▷광주지역본부장 고성신 ▷대전지역본부장 정낙선 ▷울산지역본부장 이정한 


●NH농협금융지주
▶부사장 ▷사업전략부문 김용기
 

●농협경제지주
▶상무 ▷김옥주 ▷염기동 ▷진종문
 

●NH농협은행
▶부행장 ▷김춘안(전. 농협중앙회 경북지역본부장) ▷길정섭(충남·세종지역본부장) ▷윤상운(대전지역본부장) ▷윤해진(경남지역본부장) ▷이수환(대구지역본부장) ▷이연호(전. 농협은행 개인고객부장) ▷이현애(전. 농협중앙회 상호금융수신지원부장) ▷조상진
▶부행장보 ▷박수기(전. 농협은행 IT기획부장)


● BNK금융지주
▶부사장 ▷성경식 ▷김성주
▶전무 ▷손강
▶상무 ▷박성욱 
 

● BNK부산은행
▶부행장보 ▷박명철
▶상무 ▷최영도 ▷이찬일 ▷김청호 ▷강석래
 

● BNK경남은행
▶상무 ▷여창현 ▷정윤만
 

● BNK캐피탈
▶전무 ▷정호 ▷김경섭
▶상무 ▷박광일 ▷연인배
▶상무보 ▷송치원
 

● BNK투자증권
▶전무 ▷김명섭 ▷서이덕 ▷한수동
▶상무 ▷오정준 ▷김형규 ▷김용석 
 

● BNK자산운용 
▶전무 ▷박정웅
▶상무 ▷이무선 ▷박상훈
 

● BNK저축은행
▶부사장 ▷유충렬
▶전무 ▷강경웅
▶상무 ▷이억
 

● BNK시스템
▶부사장 ▷김대우
 

●KB금융그룹
▶부회장 ▷개인고객부문총괄 이동철(KB국민카드 사장) ▷글로벌브랜드홍보부문총괄 양종희 ▷디지털혁신총괄 허인(KB국민은행장)

▲사진 왼쪽부터 KB금융지주 양종희 부회장, 허인 신임 부회장 후보, 이동철 신임 부회장 후보


1년 전 지주 첫 부회장으로 선임된 양종희 부회장에 이어 허인 KB국민은행장, 이동철 KB국민카드 대표가 지주 부회장으로 승진하면서 KB금융은 3인 부회장 체제를 굳혔다. 개인고객부문, 글로벌브랜드홍보부문, 디지털혁신총괄부분 등으로 나눠 업무를 맡게 된다. 이들 부회장은 모두 1961년생이다. 


●KB국민은행
▶은행장 ▷이재근(영업그룹 이사 부행장)


KB국민은행 신임 은행장에 이재근(55) 현 영업그룹 이사 부행장이 내정됐다. 영업을 비롯해 기획과 재무 업무를 두루 경험해 은행 경영 전반에 대한 이해와 전문성을 갖췄다는 평가다. 

1966년생인 이 부행장은 서울고와 서강대 수학과를 졸업한 뒤 카이스트 대학원에서 금융공학을 전공했다. 2017년 KB금융지주 재무총괄(CFO) 상무를 거쳐  2018·19년 국민은행 경영기획그룹 상무와 전무를 역임한 후 지난해 국민은행 영업그룹 부행장으로 승진했다.
KB금융그룹 내 주요 핵심 직무를 경험했고, 조직 운영 전반도 잘 파악하고 있으며, 미래 신성장 동력을 주도할 역량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KB국민카드
▶대표 ▷이창권(지주 전략총괄·글로벌전략총괄 부사장)


KB국민카드 신임대표에 이창권 KB금융 CSO(전략총괄) 부사장이 추천됐다. 이 부사장은 내실 있는 성장을 이루고 KB금융이 플랫폼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푸르덴셜생명 인수 등에 힘쓴 성과도 인정됐다. 임기는 2년. 
이창권 KB국민카드 대표 후보는 전략과 글로벌 등 다양한 컨트롤 타워 직무 경험을 바탕으로 그룹 내 핵심 사업에 대한 이해가 높은 인사다. 특히 푸르덴셜 생명의 성공적 인수 등으로 비은행 포트폴리오를 강화했고, 해외시장 진출 사업도 도맡아 그간 KB금융그룹의 안정적 이익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을 높게 평가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KB생명보험
▶대표 ▷이환주(지주 재무총괄부사장)


KB생명보험 신임 대표는 이환주 KB금융 CFO(재무총괄) 부사장이 맡았다.이환주 KB생명보험 대표는 지주와 은행 내 주요 핵심 직무로 꼽히는 재무·전략, 개인고객, 외환 등에 대한 경험이 풍부하다는 평가다. 
 

●KB저축은행
▶대표 ▷허상철(국민은행 스마트고객그룹대표)


KB저축은행 신임 대표에는 허상철 국민은행 스마트고객그룹 전무가 추천됐다. 1965년생으로, 지난 2017년부터 2018년까지 KB국민은행 전략기획부장을 역임했으며 지난 2018년에는 전략본부장을 역임하는 등 전략 전문가로 꼽힌다.

신임 허상철 대표이사는 KB국민은행의 비대면 마케팅과 고객관리의 전진기지로 꼽히는 스마트고객그룹 대표로 지난 2년간 역임해왔던 만큼, 디지털 고도화를 통한 변화 혁신을 이끌어나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허상철 KB저축은행 대표 후보는 디지털, 영업, 전략, 경영혁신 등 다양한 경험과 폭넓은 금융 지식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는다.


●KB증권
▶대표 ▷김성현(연임) ▷박정림(연임)

▲박정림(왼쪽)·김성현 KB증권 각자대표

박정림·김성현 KB증권 대표는 연임됐다. KB증권은 사모펀드 사태와 같은 위기가 있었지만 영업이익 1조원 진입이 가시화되는 등 준수한 실적을 거둔 점이 주효했다는 평가를 받은 박정림·김성현 각자대표를 연임키로 했다. 이에 따라 2018년부터 4년째 각자대표로 KB증권을 이끌어오고 있는 박정림·김성현 대표의 임기가 1년 더 늘어난다. 


●KB자산운용
▶대표 ▷이현승(연임)

올해 단독 대표로 첫 한 해를 보낸 이현승 KB자산운용 대표가 재신임을 받아 1년 더 연임됐다.  이현승 대표는 1966년생으로 서울고,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원 행정 및 하버드대학원 행정 석사를 받았다. 이GN SK증권 대표이사, 코람코자산운용 대표이사, 현대자산운용 대표이사로 업계 CEO(최고경영자)를 역임하고, KB자산운용 사외이사도 지냈다.


●KB캐피탈
▶대표 ▷황수남(재추천)


황수남 KB캐피탈 대표가 연임됐다. 임기는 1년.  대추위는 빅 블러(Big Blur) 현상의 심화 속에서 리딩금융그룹으로의 확고한 위상 구축을 위해 시장 지위를 높일 수 있는 역동적인 차세대 리더 그룹 형성에 중점을 두고 대표이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KB인베스트먼크
대표 ▷김종필(재추천)


KB인베스트먼트의 성장을 이끌어 온 김종필 대표가 연임했다. KB금융지주는 계열사대표이사추천위원회(대추위)를 열고 김종필 KB인베스트먼트 대표이사의 연임을 결정했다. 지난해 3월 대표이사로 취임한 김 대표는 이로써 올해 임기 3년차를 맞는다.KTB네트워크 출신으로 미래에셋벤처투자, 한국투자파트너스를 거친 김 대표는 취임 이후 연간 투자 규모와 펀드레이징 규모를 3~4배 이상으로 확대했으며, 인도와 인도네시아 등으로 투자 영토도 확장했다.


●Sh수협은행
▶본부장 ▷신탁사업본부장 오대주 ▷금융소비자보호부장 장문호 ▷DT본부장 김혜곤 ▷정보·보호본부장 이정교
▶광역본부장 ▷동부 임연숙 ▷남부 엄용수 ▷서부 방양수 ▷부산·경남 김문수
 

●새마을금고중앙회
▶회장 ▷박차훈(연임)


박차훈 현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이 연임에 성공했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18대 회장으로 박차훈 현 회장이 당선됐다고 지난해 12월 20일 밝혔다.이번 회장 투표는 충남 천안시 MG인재개발원에서 중앙회 대의원 약 350여명이 참석해 온라인투표시스템으로 진행됐다. ㅜ박 회장의 연임 임기는 내년 3월 15일부터 4년간이다.


#신한금융그룹

●신한금융지주
▶부사장 ▷그룹최고디지털책임자(CDC) 김명희


●신한자산운용
▶사장 ▷전통자산부문 조재민(전.KB자산운용 사장) ▷대체자산부문 김희송


신한자산운용 전통자산 부문 대표이사 사장에 조재민 전 KB자산운용 사장이 선임됐다. 신임 조 사장은 1962년생으로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뉴욕대 경영학 석사를 취득했다.  씨티은행, 동양종금 등을 거쳐 마이다스에셋자산운용 이사(기획/영업), 마이다스에셋자산운용 사장, KB자산운용 사장, KTB자산운용 사장, KB자산운용 사장(전통자산 부문, 각자대표) 등을 역임했다. 

대체자산 부문은 기존의 김희송 사장이 연임 추천됐다.


●신한금융투자
▶사장 ▷이영창(연임)


지난해 3월 신한금융투자 사장으로 선임된 이영창 사장은 재임기간 동안 강한 체질개선 성과를 인정받아 연임됐다. 신한지주는 이 사장이 투자 명가로서 신뢰 회복이라는 명확한 비전으로 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한 내부 조직 정비를 일관성 있게 추진하고 있다며, 향후 IB등 분야에서 시장 판도를 바꿀 수 있는 헤드급 인사영입을 통해 자본시장 경쟁구도에 적극적으로 동참할 예정이다. 
▶부사장 퇴직연금사업그룹 이영종 글로벌사업그룹 서승현 리테일사업그룹 최태순 
▶전무 기관고객그룹 유성열 퇴직연금사업본부 박성진 국제영업본부 임태훈 GIS본부 안석철
▶상무 디지털그룹 김장우 IB종합금융본부 김준태 FICC영업본부 김기동 리서치센터 윤창용 부동산금융본부 김성준 경영지원본부 한일현 기업금융본부 권용현 준법감시본부 사공탁 ICT본부 전형숙 리테일전략본부 양진근
▶상무보 재경영업본부 신윤주 WM추진본부 김현지 심사본부 최성준 소비자보호본부 권영대 브랜드홍보본부 김수영 법인영업본부 남기춘 전략기획본부 이규섭
▶전문위원 청담금융센터 영정주 해외주식사업부 정세찬


●신한리츠운용
▶사장 ▷김지욱(신한금융투자 부사장)


신한금융지주 자회사경영관리위원회(자경위)는 임시 이사회를 열고 차기 신한리츠운용 대표로 김지욱 현(現) 신한금융투자 부사장을 신규 발탁했다.
신임 김지욱 사장은 1969년생으로 연세대 법학과와 법학과 대학원을 졸업했다. 신한은행에서 CIB사업부 팀장(부서장대우), 일임자산운용부장, 신한금융지주 경영혁신팀 본부장과 전략기획팀 본부장 등을 거친 후 신한금융투자 부사장으로 재직했다. 


●신한DC
▶사장 ▷조경선(신한은행 부행장)
 

●JB금융지주
▶회장 ▷김기홍(연임)


2019년 3월부터 JB금융지주를 이끌어온 김기홍 회장이 연임에 성공하면서 오는 2025년까지 회장직을 수행하게 됐다. 올 3월 정기주주총회와 이사회를 거친 뒤 최종 대표이사로 재선임된다. 

김기홍 회장은 금융감독원 부원장보를 지낸 뒤 KB국민은행 수석부행장, JB자산운용 대표이사 등을 거쳐 JB금융지주 회장에 올랐다. 

임추위에서는 새로운 금융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구체적 전략, 주주 및 고객 등과의 신뢰 구축 방안, 국내외 사업다각화 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는 질문을 통해 후보자를 평가한 결과 만장일치로 김기홍 현 회장을 차기 회장 후보로 선정했다.

김기홍 회장은 지난 3년간 어려운 금융환경 하에서도 조직을 효율적으로 운영하여 JB금융그룹을 국내 금융그룹 중 최고의 수익성을 갖춘 그룹으로 변모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임추위는 향후 예상되는 급격한 금융환경의 변화에 대응해 JB금융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김기홍 회장이 계속해 그룹을 이끌어야 한다는 데에 의견이 모아졌다고 밝혔다. 

JB금융그룹은 전북은행, 광주은행, JB우리캐피탈, JB자산운용 등을 자회사로 둔 종합금융그룹이다. 


●신협중앙회
▶회장 ▷김윤식(재선)


김윤식 신협중앙회 회장은 지난해 12월 22일 전국 신협 이사장 729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임시총회에서 전체 투표수 729표 중 무효 4표를 제외한 725표를 득표하며 압도적인 지지로 연임에 성공했다. 

지난 4년간 보여준 김 회장의 경영성과들이 신협 대내외적으로 인정받아, 신협 역사상 처음으로 경선없이 단독후보로 됐다. 2018년 3월 회장 취임 이후 특유의 강한 추진력과 혁신으로 신협에 새로운 변화를 이끌어 냈다. 

김윤식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1300만 국민이 이용하는 금융협동조합인 신협의 회장으로 다시 한번 큰 역할이 주어진 것에 감사의 마음과 함께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 며, “신협의 오랜 숙원인 MOU 해제를 바탕으로 신협이 서민금융의 초석으로서 튼튼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재임 4년 간 목표기금제를 도입해 조합의 출연금 부담을 완화하고 재무건전성을 증진하여 신협의 경영 안정화를 이뤘으며, 실제 목표기금제 도입 이후 약 2000억원의 당기순이익 효과가 발생시켰으며, 지난해 11월 기준 전국 신협은 당기순이익 4838억원을 시현했다. 

향후 김 중앙회장은 재임기간 4년 동안 신용사업을 통해 약 1조3000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우리금융지주
▶본부장 ▷준법지원부 전재화 ▷감사부 정규황 ▷비서실 최재필


●교보증권
▶전무 ▷구조화금융본부장 최원일 
▶상무▷ DCM본부장 이이남 ▷디지털지원본부장 김광백
▶이사 ▷경인권역장 이기수 ▷동부권역장 김광수 ▷채권금융부장 유승주 ▷경영관리실담당 김상규 ▷재경부장 김양석
▶신임 ▷파생솔루션본부장 조은형 ▷강남권역장 인상식 ▷강북2권역장 박충구 ▷서부권역장 김형근 ▷경영관리실장 송의진 ▷CCO 안조영 ▷투자공학본부장 김우식 ▷강북1권역장 변정선 


●DC투자증권
▶전무 ▷자본시장본부 신호섭 ▷기획본부 김주욱
▶상무 ▷PF본부 김남우 
 

●메리츠금융지주
▶전무 ▷한정원
 

●메리츠증권
▶부사장 ▷김석진 ▷황태영
▶전무 ▷박성철
▶상무 ▷고효석 ▷구재범 ▷남춘
▶상무보 ▷EDT팀장 김상희 ▷FICC세일즈팀장 김민 ▷구조화금융2팀장 오미영 ▷구조화금융3팀장 성하윤 ▷특수여신1팀장 박일용 ▷기업금융2팀장 김명환 ▷IB사업1팀장 김동혁 ▷복합금융1팀장 박상욱 ▷대구금융센터장 류준호


●IBK투자증권
▶수석전무 ▷IB사업부문장 이동구 
▶전무 ▷준법감시본부장 신호철 ▷리스크관리본부장 허영범
▶상무 ▷자산관리본부장 이창섭 ▷부동산금융본부장 우규택
▶상무대우 ▷Trading본부장 박기현 ▷디지털영업본부장 전장석
▶본부장 ▷리서치본부장 이승훈 ▷PE본부 김덕균
▶부장 ▷부동산금융3부장 최민석 ▷PE부장 이강연


●NH투자증권
▶부사장 ▷IB1사업부 윤병운 ▷IB2사업부 최승호
▶전무 ▷디지털전략부문 전용석 ▷OCIO사업부 권순호 
▶상무 ▷중서부본부 조영래 ▷Syndication본부 송창하 ▷대체자산투자본부 박정목 ▷실물자산투자본부 박창섭 ▷Client솔루션본부 박홍수 ▷Operation본부 나영균 ▷PrimeBrokerage본부 임계현 ▷준법감시본부 박상호 ▷재경1본부 김동운 ▷재경2본부 성종윤 ▷Namuh영업본부 정병석 ▷투자금융본부 이주현 ▷패시브솔루션본부 정병훈 ▷IT본부 정진호 ▷상품솔루션본부 이승아 ▷Advisory본부 이주승 ▷WM사업부 유현숙 ▷연금영업본부 송재학 ▷OCIO솔루션본부 이수석 ▷경영전략본부 이창목 

 


●LK자산운용
▶상무 ▷강동훈
 

●이베스트투자증원
▶부사장 ▷리테일사업부 정종열
▶전무 ▷오펄이션총괄 정성근 ▷경영지원총괄 전용준 
▶상무 ▷준법감시본부장 이현주 ▷트레이딩솔루션본부장 이선범 ▷경영전략본부장 김동현 ▷부동산금융본부장 김영진
▶상무보 ▷IT지원본부장 박정우 ▷투자금융본부장 노현일 ▷리테일금융본부장 조문종


●삼성증권
▶사장 ▷장석훈(유임)
▶부사장 ▷이종완 ▷조한용
▶상무 ▷유정화 ▷윤석모 ▷정유성


●삼성자산운용
▶대표 ▷서봉균(세일즈트레이팅부문장)


삼성자산운용이 외국계 증권사 출신인 서봉균 삼성증권 세일즈앤트레이딩부문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신임 서 대표는 1967년생으로 모건스탠리, 씨티그룹를 거쳐 지난 2004년 골드만삭스 한국대표를 역임했다. 지난해 삼성증권 운용부문장으로 합류해 올해부턴 삼성증권 세일즈앤트레이딩부문장을 맡았다. 금융투자업계에 30여년간 근무한 운용 전문가로 꼽힌다.

▶부사장 ▷하형석 ▷하지원
▶상무 ▷양재명 ▷허성훈 
 

●삼성벤처투자 
▶상무 ▷손헌배
 

●스틱인베스트먼트
▶부회장 ▷곽동걸(대표)


▶총괄대표 ▷서동규(전. 삼일회계법인 대표)
사모펀드(PEF) 운용사 스틱인베스트먼트가 곽동걸 대표를 부회장으로 승진시키고 서동규 전 삼일회계법인 대표를 총괄대표로 선임했다.스틱인베스트먼트(스틱)는 디피씨와 스틱인베스트먼트간 공식합병을 통해 상장사로 거듭나게 된 스틱인베스트먼트가 위상 변화에 걸맞게 스틱 관계사 전반의 사업 추진 및 관리역량을 강화하고자 1월 1일자로 곽동걸 대표를 부회장으로 승진시켰다. 아울러 폭넓은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강력한 업무 추진 능력을 갖춘 서동규 전 삼일회계법인 대표를 총괄대표로 영입했다.곽동걸 부회장은 1959년생으로 서울대 경영대학원을 나왔다. 1999년 스틱인베스트먼트 투자자문 대표를 지냈으며 스틱인베스트먼트에서 2003년 전무, 2004년 부사장, 2010년 대표이사로 승진했다.

서동규 대표는 1966년생으로 서울대 경영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1994년 삼일회계법인에 입사, 2014년에는 삼일회계법인 대표를 맡은 바 있다.


●카카오페이증권


▶공동대표 ▷김대홍(카카오페이증권 대표) ▷이승효(카카오페이 프로덕트 총괄부사장)
카카오페이증권은 현재의 각자대표 체제를 공동대표 체제로 전환하고 김대홍(54) 현 카카오페이증권 대표이사와 이승효(42) 현 카카오페이 프로덕트 총괄 부사장(CPO)을 신임 공동대표로 내정했다. 

두 대표 내정자는 3월 예정된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거쳐 공식 대표로 선임된다. 김대홍 대표는 지난 2020년 2월 대표로 선임돼 카카오페이증권의 출범 및 시장 안착을 이끌어 왔다.  기업 경영 전반과 개인금융 서비스 부문(리테일사업)을 총괄하며 카카오페이증권의 채널을 카카오페이로 일원화하는 플랫폼 전략을 구축했다. 

이승효 신임 대표 내정에는 금융 플랫폼과 IT 프로덕트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채널 전략 고도화, 최신 기술 접목 등 카카오페이 플랫폼에 최적화된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다는 점이 높게 평가됐다. 
 

●칸서스자산운용
▶대표 김연수 (NH투자증권투자금융본부장)


김연수 NH투자증권 투자금융본부장 상무가 칸서스자산운용 신임 대표로 선임됐다. 김 상무는 올해 초 칸서스자산운용 신임 대표로 취임한다. 김 신임 대표는 2000년 NH투자증권의 전신인 옛 LG투자증권, 옛 우리투자증권을 거쳐 NH투자증권 투자금융본부장을 역임했다.그가 총괄해온 NH투자증권의 인수금융 부문은 올해 총 14건(3조8544억 원 규모)의 거래를 수행해 업계 1위 실적을 기록했다. NH투자증권에서 연봉킹이었던 그는 지난해 성과급을 포함해 14억7500만원의 보수를 수령해 사내 1위를 차지했었다.
 

●코람코자산운용
▶부사장 ▷투자운용1본부장 김태원
▶상무 ▷해외투자운용1본부장 이인환 ▷해외투자운용2본부장 문재연 
 

●코람코자산신탁
▶전무 ▷가치투자운용본부장 이상현 
▶상무 ▷신탁사업2본부장 박경수 ▷법무실장 용석남 
 

●케이프투자증권
▶전무 ▷경영지원본부장 김대수 ▷IT본부장 오성희
▶상무보 ▷투자금융2팀장 김기환 ▷감사본부장 이용


●키움그룹
▶총괄부회장 ▷이현(키움증권 대표이사 사장)


이현 키움증권 대표이사 사장이 총괄부회장으로 승진했다. 이현 총괄부회장은 키움증권 창립 멤버로 리테일총괄본부장, 전략기획본부장을 거쳤다. 키움증권이 키움저축은행, 키움투자자산운용 등 새로운 시장 진입 때마다 대표이사를 맡으며 조직을 안정화시키고 효율적인 운용을 통해 성장 발전시켜 왔다. 

이 부회장이 키움증권 대표이사로 선임된 이후 매년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시켜 왔으며, 올해 영업이익 1조원 달성이 기대되는 상황이다. 이 부회장은 다우키움그룹에서의 경험과 노하우를 통해 그룹사를 총괄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키움증권
▶대표이사 사장 ▷황현순(부사장)


키움증권의 신임 대표이사 사장에는 황현순 부사장이 선임됐다. 
황현순 키움증권 대표이사 내정자는 1967년생으로 상문고·서울대 경영학과·서울대 대학원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한국장기신용은행, 한국IBM에 이어 2000년 1월 키움증권 입사해  IB팀, 키움인베스트먼트, 중국현지법인장, 키움증권 투자운용본부장, 리테일총괄본부장 겸 전략기획본부장 등을 역임했으며, 그룹전략경영실장으로 재직 중이었다. 

▶상무 ▷김지준 ▷이동율
▶상무보 ▷박성진 ▷장승식 ▷정동준
▶이사 ▷김기만 ▷김대욱 ▷김태현 ▷박상욱 ▷서영수 ▷오성욱 ▷윤태웅
▶이사대우 ▷구명훈 ▷민석주 ▷정상협 ▷하승선 ▷나연태


●한국투자금융지주
▶부회장 ▷이강행(전. 사장)


▶사장 ▷오태균(전. 부사장)


한국투자금융지주 이강행 사장과 오태균 부사장이 각각 부회장과 사장으로 승진했다. 
이강행 부회장은 1959년생으로 1989년 한국투자증권 전신인 동원증권으로 입사했다. 2005년 한국투자증권 합병 이후 경영기획본부장, 개인고객그룹장을 역임했고 2016년부터 지주 부사장을 맡다가 2019년 사장으로 승진했다.

오태균 신임 사장은 한국투자증권 중부본부장, 영업추진본부장 등을 거쳐 2009년부터 한국금융지주 경영관리실장을 맡았으며, 2019년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금융업 전반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현장 경험을 두루 갖추고 있어 오랜 기간 안정적으로 계열사 관리를 총괄해왔다는 평가를 받는다.

▶부사장 ▷경영관리실장 문성필
▶전무 ▷글로벌리서치실장 전민규
▶상무 ▷윤리경영지원실장 정형문
▶상무보 ▷준법감시인 홍형성 


●한국투자증권
▶전무 ▷Compliance본부장 설광호 ▷리스크관리본부장 안화주 ▷PF그룹장 방창진 ▷경영기획총괄 당용중
▶상무 ▷디지털플랫폼본부장 최서룡 ▷PF2본부장 박재현 ▷PF5본부장 이소정 ▷채권운용담당 박기웅 ▷뉴욕현지법인장 김동은 ▷글로벌사업본부장 빈센트 앤드류 제임스
▶상무보 ▷PB1본부장 이창호 ▷PB4본부장 이용구 ▷경영지원본부장 이재욱 ▷PB3본부장 신기영 ▷eBiz본부장 구본정 ▷Comnunication본부장 문춘근 ▷퇴직연금본부장 홍덕규 ▷PF1본부장 박재률 ▷PB6본부장 김순실


●한국투자신탁운용
▶대표이사 ▷배재규(전. 삼성자산운용 부사장)


한국투자신탁운용 새 대표이사로 배재규 삼성자산운용 부사장을 영입했다.신임 배 대표이사는 1961년 대구 출생으로 보성고와 연세대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한국종합금융과 SK증권 주식운용팀을 거쳐 2000년 삼성자산운용(옛 삼성투신운용)에 영입된 뒤 2002년 코스피200지수를 추종하는 KODEX200 ETF를 국내에 처음 선보였다. 국내에서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을 개척한 인물로 평가받는다.

▶전무 ▷CIO 심재환 ▷리테일영업본부장 최태경 ▷운용전문임원 이영석 
▶상무 ▷실물자산운용본부장 장도익 ▷F1운용본부장 이미연 ▷기관영업본부장 윤병문 ▷경영기획본부장 조준환 


●한국투자파트너스 
▶전무 ▷지원본부장 김용재


●한국투자프라이빗에쿼터
▶상무 ▷공동부문장 노성욱


●하이투자증권
▶대표 ▷홍원식(전. 이베스트투자증권 대표) 


하이투자증권은 홍원식 전 이베스트투자증권 대표를 대표로 선임했다. 
1964년생인 홍 대표는 고려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카네기멜론대에서 경영학 석사를 취득했다. 현 금융감독원 전신인 증권감독국 국제업무국과 LG투자증권 국제금융팀, 보스턴은행 서울지점장 등을 거쳐 2008년 9월 이트레이드증권(현 이베스트투자증권)으로 자리를 옮긴 뒤 전략경영실 전무, 경영인프라 총괄을 지냈다. 2013년부터 2019년까지 이베스트투자증권 대표로도 재직했다. 임기는 2024년 3월 정기주주총회까지.   
 

●한화투자증권
▶본부장 ▷트레이딩본부 지성구
▶실장 ▷리스크관리 김관순 ▷신성장솔루션 성기송
▶부장 ▷MS운용사업 임원영 ▷글로벌ESG사업 김국성 ▷부동산금융사업 김철인
 

●동양생명
▶상무보 ▷DM본부장 조현석 ▷감사담당 원진희


●DB손해보험
▶부사장 ▷법인사업부문 이창수 
▶실장 ▷감사실 임재환
▶상무 ▷경인사업본부 이한우 ▷다이렉트사업본부 간인영 ▷법인2사업본부 최혁승 ▷자동차보상본부 최홍준 ▷호남본부 김형훈 ▷개인마케팅팀 안승기 ▷IT지원팀 최성환 ▷장기업무본부 장용준 ▷재무기획본부 정영 ▷강북사업본부 이득수 ▷법인3본부 류석 
▶이사 ▷강남사업본부 현열석 ▷전략사업본부 권순태 ▷장기보상본부 이태호 ▷신채널사업본부 임성훈 ▷해외사업본부 손석기 ▷영업교육팀 김장락 ▷총무본부 한순철 ▷마케팅전략본부 송민호 ▷경영관리본부 최재붕 ▷GA마케팅본부 문창준 ▷재무심사본부 박인배 ▷법인마케팅본부 김병은 ▷대구사업본부 김주택


●메리츠화재
▶부사장 ▷김종민 ▷서수동
▶전무 ▷김중현 ▷이오성
▶상무 ▷강동진 ▷이봉훈 ▷장진우 ▷황두희
▶상무보 ▷장기보험보상효율화TF팀장 김승욱 ▷경북GA본부장 신동욱 ▷자동차보상부문장 이국진 ▷다이렉트사업부문장 은상영 ▷소비자보호팀장 윤일환


●ABL생명
▶부장 ▷GA전략부 목진호 ▷FC기획부 박경도 
▶단장 ▷강남GA사업단 손길용 ▷강북GA사업단 여상훈 ▷영남지역단 이경환 ▷충청지역단 윤재익 ▷대경지역단 한호연 ▷호남지역단 이상훈 ▷제주지역단 임익표 ▷동부지역단 임병기


●LK보험중개
▶대표이사(각자대표) ▷고석민
▶상무 ▷김정현
 

●NH농협손해보험
▶대표 ▷최문섭(농협중앙회 상호금융사업부 지원본부장(상무)


농협금융지주는 NH농협손해보험 신임 대표이사에 최문섭 농협중앙회 상호금융사업지원본부 본부장을 선임했다. 최문섭 대표는 경북 출신으로 경북대에서 학사 및 석사과정을 이수했다. 1991년 농협에 입사해 경제지주 사업지원본부장(상무), 중앙회 회원종합지원부장, 은행 지부장 등 상호금융부터 지도ㆍ경제사업, 일선 영업현장까지 업무전반을 두루 섭렵한 정통 농협맨으로 불린다.  특히, 다양한 근무경력과 폭넓은 인적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농협손해보험의 사업을 확장하고 내실을 더욱 공고히 다질 수 있는 최적임자라는 평가를 받았다. 임기는 2022년 1월 1일부터 2023년 12월 31일까지 2년.


●삼성생명
▶대표 ▷전영묵(유임)


삼성생명은 전영묵 대표를 유임했다. 전 대표는 지난 1986년 삼성생명에 입사한 이래 재무심사팀장(상무)과 자산운용본부장(전무) 등을 역임했으며, 삼성증권 경영지원실장(부사장)과 삼성자산운용 대표(부사장)을 거쳐 지난 1월부터 삼성생명 대표로 재임 중이다. 
삼성생명이 최근 금감원으로부터 암 보험금 미지급 건으로 중징계를 받았었지만, 그 외에는  좋은 성과를 달성해 전영묵 대표의 유임은 어느 정도 예상됐었다. 

▶부사장 ▷김우석 ▷박준규 ▷홍선기 ▷홍성윤 
▶상무 ▷고윤상 ▷김봉재 ▷김진형 ▷김현환 ▷범진관 ▷이지애 ▷정용성


●삼성화재
▶대표 ▷홍원학 (전. 부사장)


홍원학 사장이 삼성화재의 신임 대표이사로 공식 취임했다.
홍 대표이사는 1964년생으로 용산공고, 고려대 일어일문학과를 졸업했다. 1990년 삼성생명 공채 입사 후 삼성전자 경영전략팀 상무, 삼성생명 인사팀장(전무), 전략영업본부장(부사장) 등을 거쳐 지난해 삼성화재로 넘어오며 자동차보험사업을 총괄해왔다. 지난해 12월  10일 삼성화재 부사장에서 사장으로 승진했다. 임기는 오는 2024년 3월 18일까지

▶부사장 ▷배성완
▶상무 ▷권종우 ▷김문주 ▷손성규 ▷정영호 ▷조번형 ▷천세윤 ▷한호규 
 

●신한라이프
▶부사장 ▷전략기획그룹 정봉현 ▷글로벌사업그룹 서승현 ▷퇴직연금사업그룹 이영종
▶상무 ▷고객트라이브 유민철 ▷리스트관리그룹 조형엽 ▷금융소비자보소총괄책임자 이영재
▶분부장직대 ▷WM본부 김경훈 
▶챔터장 ▷고객전략챕터 서상현 ▷채널지원챕터 서혜라 ▷마케팅챕터 김지철 ▷원신한추진쳅터 현설영
 

●한화생명
▶부사장 ▷경영혁신부문장 나채범 ▷경영전략실장 하상우
▶전무 ▷투자부문장 신민식
▶상무 ▷경영전략실 이한샘 
 

●한화손해보험
▶임원 ▷고객서비스실장 김희갑 ▷디지털마케팅팀장 안광진 ▷CIC추진TF팀장 최용민
 

●현대해상
▶본부장 ▷강북지역본부장 박윤정 ▷중부지역본부장 김도희 ▷호남지역본부장 김종석 


#NICE그룹
●KIS정보통신 
▶대표이사 ▷김승현(전무) 


●NICE디앤비 
▶대표이사 ▷강용구(전무) 
 

●NICE디앤알 
▶대표이사 ▷박정우(전무) 
 

●NICE홀딩스
▶부사장 ▷오기섭
▶상무보 ▷이익중 
 

●NICE평가정보 
▶상무 ▷박준수 
▶상무보 ▷김동구 ▷한재욱
 

●NICE신용평가 
▶상무 ▷안영복 ▷최우석
▶상무보 ▷기태훈


●한국전자금융
▶상무 ▷하철수 
▶상무보 ▷정태욱 
 

●삼성카드 
▶대표이사 사장 ▷김대환(전. 부사장)


삼성카드는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지난해 12월 10일 개최해 김대환 대표이사 부사장의 사장 승진을 결정했다. 
김 사장은 삼성생명에서 마케팅전략그룹 담당임원, 경영혁신그룹장 및 경영지원실장을 역임한 재무 분야 전문가로 손꼽힌다. 지난해 삼성카드 대표이사로 선임된 후 디지털·데이터 역량 기반의 경영 혁신 활동을 통해 업계 내 입지를 공고히 하며 사상 최고 실적을 이끌어 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부사장 ▷장재찬
▶상무 ▷김태관 ▷김한도 ▷이영희


●삼성경제연구소
▶사장 ▷상생연구담당 김완표 ▷조직문화혁신담당 성인희 ▷사회공헌업무총괄 최영무
▶부사장 ▷전용병 
▶상무 ▷신형원


●삼성SDS
▶부사장 ▷권영준 ▷서호동 ▷옥재준 ▷이은주 ▷이정헌 ▷임종칠
▶상무 ▷김문진 ▷김창민 ▷김현성 ▷노현 ▷박광현 ▷박석환 ▷엄인섭 ▷임지현 ▷정기철 ▷홍성천


●제일기획
▶상무 ▷강신일 ▷이윤석 ▷정임섭


●메리츠캐피탈
▶부사장 ▷재무총괄(CFO) 배준수 
▶상무 ▷김창영


●한국투자캐피탈
▶상무 ▷심사본부장 정원식 


●한국투자저축은행
▶상무 ▷경영지원본부장 이강국 ▷영업2본부장 정용혁 ▷영업4본부장 이준화 ▷영업1본부장 이기찬


●유진저축은행 
▶대표이사 ▷황준호


KTB투자증권은 자사가 인수한 유진저축은행 신임 대표이사에 황준호 사장이 선임했다. 
황 신임 사장은 대우증권 부사장을 역임하고 2018년 KTB투자증권으로 자리를 옮겨 그룹 전략부문 대표를 역임했다. 


●M캐피탈
▶부사장 ▷전략기획총괄 최우성 
▶상무 ▷경영지원본부장 김기혁 ▷산업금융본부장 송정재 ▷리테일금융본부장 심길수 ▷전략금융본부장 김동준 ▷여신운영본부장 최종석 


●금융보안원
▶원장 ▷김철웅(전.금융감독원 부원장보) 


금융보안원은 대의원회를 통해 제4대 신임 원장으로 김철웅 금융감독원 부원장보를 선임했다. 지난해 12월 6일 취임한 신임 김 원장은 1996년생으로 연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미국 메릴랜드 대학교에서 경영학 석사과정(MBA)를 마쳤다. 지난 1991년 한국은행에 입행한 뒤 금감원 비서실 팀장, 워싱턴 주재원, 특수은행검사국 팀장, 거시감독국 팀장, 일반은행검사국 부국장, 일반은행국장, 불법금융대응단국장, 분쟁조정국장 등을 역임했다.김철웅 원장은 금융보안원의 경영 방향으로 ▷최고 수준의 금융보안 전문역량을 활용해 금융보안의 초격차를 리드하고 ▷디지털 건전성(Digital Soundness) 중심으로 역할·기능 수행을 통해 금융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든든하게 지원하며 ▷사이버 위협에 대한 글로벌 협력 및 금융회사의 해외 진출에 따른 금융보안 지원 및 협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고려신용정보
▶부사장 ▷김덕환
▶본부장 ▷고객자산1본부 오상범 ▷금융자산1본부 서영덕 ▷금융자산2본부 여인규


●SGI서울보증
▶상무 ▷준법지원실준법감시원 추병관 ▷리스크관리본부 신진용
▶상무보 ▷전략기획본부장 온민우 
▶본부장 ▷영남본부장 박정율 ▷구상지원본부장 권동성 ▷전략영업본부장 문봉기 ▷IT본부장 송수현 ▷보상지원본부장 남기화 ▷디지털본부장 류창우 ▷광주호남본부장 김종완 ▷대구울산경북본부장 조홍진


●소울베이코리아
▶이사회 의장 ▷신동규(전.은행연합회장)


신동규 전 은행연합회장이 기업구조조정 전문 사모펀드인 소울베이코리아(SBK)파트너스 이사회 의장에 선임됐다. SBK파트너스는 2017년 4월 설립된 기업 구조조정 및 부실채권 정리 전문 사모펀드 운용사다. 2020년 장금상선의 흥아해운 컨테이너 부문 인수 딜을 주선했으며, 올해 한진중공업 구조조정의 일환으로 선박펀드 운용사인 세계로선박금융을 인수하기도 했다. 
 

●주택도시보증공사
▶본부장 ▷금융사업본부장 최병태
▶부서장 ▷기획조정실장 김진열 ▷성과재무처장 김현민 ▷리스크준법실장 이수일 ▷도시재생심사처장 정대기 ▷서부PF금융센터장 강신균 ▷충북지사장 이철완 ▷서부동부관리센터장 김기태
 

●삼성준법감시위원회
▶위원장 ▷이찬희 (전.대한변호사협회장)


삼성준법감시위원회는 2기 위원장으로 이찬희 전 대한변호사협회장을 선임했다
이 신임 위원장은 현재 연세대학교 법무대학원 특임교수로 재직 중이며, 제94대 서울지방변호사회장과 제50대 대한변호사협회 회장을 역임했다. 

이찬희 삼성준감위원장은 "위원회 취지와 필요성에 공감하며 공익적 차원에서 사회적으로 의미 있고 기여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해 위원장 직을 수락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2022년 2월부터 2년간이다.

 

이상인 편집국장 lagolftime@fneplus.com